백종원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플레이티드 

생각보다 별로..



그래도 맛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찾아간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뚝섬 경양식집 플레이티드

근데 진짜 생각보다 별로였다.



일단 내부는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손님이 많아서 우리는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감이 더욱 상승한건 사실이다.



먼저 컵에 나온 옥수수스프.

별로라고들 하지만 난 오히려 손으로 들고

마실수 있어서 좋았던 듯 하다.

맛도 나쁘지 않았다.



우리는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스 하나씩 시켰다.

나는 함박 친구는 돈까스

친구가 돈까스를 아주 좋아라 한다.

나는 함박을 꼭 먹어보고 싶었기에 ㅎ




뚝섬 경양식집 진짜 자리마다 손님들이 꽉 들어차있다.

우리가 먹을때도 웨이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뭔가 우리보다 먼저온 4명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2인 자리가 먼저 나와서 먼저 먹고있으려니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아직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

옆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음식을 남기고 간다.

왜일까? 보기엔 괜찮아보이는데.



돈까스도 가격에 비해 양이 매우 실해보이다.

친구는 이 가격에 이 양이면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나두 처음에는 함박스테이크에 만족했었는데

일단 맛에서 실망했다. 야채도 많이주고 생긴것도 예쁘고

너무 좋았는데.. 젤 중요한 맛이 아쉬우면 어떻게 하니...



아쉽게도 촉촉해야할 함박스테이크가

다소 퍽퍽하다. 너무 아쉬웠던 부분...

함박의 생명을 잃었다.



그래도 장국 와인잔으로 기분도 내준다.

지금은 이 와인잔에 장국이 아닌 돈까스 소스를 담아 준다고 한다.

이건 뚝섬 경양식집 사장님의 소신이 아니었던가..

여튼 바뀌었다고 한다. 진짜 식어서 나중에 맛은 별로였지만

재미는 있었는데 ㅋ...



돈까스는 맛이 너무 아쉽다.

잘 먹는 친구가 돈까스를 남겼다.

아까 옆 테이블 사람들이 왜 남겼는지 알 것두 같다.


돈까스가 얇다. 그리고 맛이 별로 없다..

친구가 겹쳐서 먹으면 그나마 씹는 맛이 난다고 했지만

그렇게까지해서 다 먹고가고 싶지는 않단다.

그리고 나중에는 소스가 매우매우 부족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던

백종원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

아쉽지만 재방문은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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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 ZE★